문서의 임의 삭제는 제재 대상으로, 문서를 삭제하려면 삭제 토론을 진행해야 합니다. 문서 보기문서 삭제토론 The Destroyer (문단 편집) == 보더랜드 == 스틸 부관의 복부를 입에서 나온 촉수로 뒤에서 뚫어 가져가 한입에 씹어먹는 포스를 보여주며 등장하지만... '''엄청 쉽다.''' 일단 움직이지 않는 보스인데다 가시를 쏘며 플레이어를 공격하는 4개의 촉수를 잘 보면 중간에 보라색 관절 부분이 있다. 촉수들을 모두 끊으면 입과 눈으로 하는 공격 외에는 넉백밖에 없으므로 바로 앞의 석조 구조물에 엄폐하면 안전하게 공략할 수 있다. 공격 패턴은 총 4가지로, 페이즈 1과 페이즈 2에서 하는 공격이 다르다. 페이즈 1에는 4개의 촉수에서 발사하는 가시 공격, 스틸 부관을 죽였던 촉수, 즉 입에서 나오는 촉수를 이용한 공격, 그리고 양 쪽에 달려있는 촉수를 이용한 넉백 공격을 한다. 4개의 촉수는 관절을 공격해 끊을 수 있어서 가시 공격은 그다지 위협적이지 않지만 다른 것들은 꽤나 위험한 편이다. 입에서 나오는 촉수는 공격력이 매우 강해 한 방에 실드를 모두 깎고 한 방을 더 맞으면 그대로 아웃이다[* 보스와 같은 레벨의 헌터 기준.]. 넉백 공격은 엄폐물로 가리면 충분히 막을 수 있다. 페이즈 2에는 4개의 촉수에서 발사하는 가시 공격, 눈에서 나오는 레이저, 양 쪽에 달린 촉수를 이용한 넉백 공격을 한다. 4개의 촉수는 페이즈 1과 마찬가지로 끊을 수 있고 눈에서 나오는 레이저, 넉백 공격은 모두 엄폐물에 막히므로 촉수를 모두 끊고 나면 엄폐물 뒤에서 편하게 잡자. 일정 시간이 지나면 끊었던 4개의 촉수가 다시 생성되기 때문에 너무 느긋하게 플레이한다면 다시 촉수를 잡아야 할 수도 있다. 약점은 눈과 입이다. 입을 쏘는 것도 괜찮지만 눈을 공격하는 것을 더 추천한다. 입은 페이즈 1에서 촉수 공격을 하기 위해 크게 여는 때 말고는 항상 거의 닫히다시피 해있기 때문에 페이즈 2에서 레이저를 쏘기 위해 잠시 감고 나머지는 항상 뜨고 있는 눈이 더 공격하기 쉽다. 입과 눈에 들어가는 데미지는 동일하기 때문에 눈이 더 편할 것이다. 사실상 플레이어들을 위협할 진짜 최종 보스는 [[크로우메락스]]다. 상세한 악명과 공략법은 항목 참조. 인핸스드 에디션에서 디스트로이어를 잡으면 보상으로 빨간 무기 상자 5개를 주고 가운데 상자에서는 무조건 전설 아이템이 나온다. 그런데 이 상자를 연 다음 아무 DLC 지역으로 이동해서 저장하고 나간 다음, 다시 접속해서 볼트로 빠른 이동을 하면 '''무기상자가 리스폰된다.''' 또 상자 열고 템 먹고 DLC 지역으로 이동해서 저장하고 나가고 다시 접속해서 볼트로 빠른 이동을 하면 '''또 리스폰 되어있다.''' 이 짓을 반복하면 게임상에 존재하는 전설급 아이템들을 눈 깜짝할 사이에 파밍할 수 있다. 물론 이는 버그. 본디 1회성 이벤트라서 위 과정에서 실수가 생기면 5개의 보상 상자는 다시는 돌아오지 않는다.저장 버튼을 클릭하면 당신이 기여한 내용을 CC-BY-NC-SA 2.0 KR으로 배포하고,기여한 문서에 대한 하이퍼링크나 URL을 이용하여 저작자 표시를 하는 것으로 충분하다는 데 동의하는 것입니다.이 동의는 철회할 수 없습니다.캡챠저장미리보기